IE001911547_STD 독일인 화가 까리 쿠펠 씨의 ‘어린이도 할 수 있다’ 워크숍이 한 갤러리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붓을 들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 왼쪽은 지진으로 무너진 빔센 다라하라 세계문화유산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김형효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