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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인간이 본연의 자유 찾는 것”

[인터뷰] 작가적 그림 그리기와 치유학 전문가 김소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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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작가적 그림 그리기와 치유학 전문가 김소영 강사

“치유란 인간이 본연의 자유를 찾아가는 일”
“치유학은 학문 자체가 지상 모든 학문의 총합이자 융합”

김소영 씨는 그림 강사이자 치유 전문가다. 치유는 인간 본연의 생득권(Birth Right)에 대한 재청구로 가장 막대한 유산을 되찾는 일이라고 말한다.

서울대와 유럽, 미국에서 그림과 치유학을 공부한 후 현재 제주도에서 학생들에게 ‘작가적 그림 그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서울 등을 중심으로 치유학 강의도 하고 있다.

김 강사는 숫자로 나타낸 성격에서 6개를 골랐다. 먼저 4개를 고르고 다른 2개는 각각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숫자와 디저트로 고른 숫자다.

고른 숫자와 의미는 8968 일을 매우 잘하는 사람, 1717 열정적인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 8886 일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를 가진 사람, 5678 성실한 사람, 4619 매우 교양 있는 사람, 6226 이성을 매료시키는 사람 등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숫자가 많다.

김 강사는 ‘태랑’과 함께 살고 있다. 태랑은 2008년 여름, 운명적으로 데려온 반려 고양이 이름이다. 태랑이는 그에게 교감하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그는 최근 개최한 전람회 안내 서문에서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존재, 우리에게 그저 있는 그 자체로 기쁨과 휴식이면서 어느 때고 최고의 그림모델이 되어주는 고양이 태랑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할 정도로 특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김 강사의 치유 관련 강의는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자유를 위한 자유로운 교사’라고 소개하고 있는 김 강사를 이메일과 페이스북 메시지로 만나 페이스북 타임라인과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터뷰했다.

일부 내용은 인터넷신문의 특성을 살려 바로가기를 함께 보면서 읽어야 하는 내용도 들어 있음을 미리 밝힌다.

“정상인 줄로 알고 있으나 유전자에 많은 돌연변이를 안고 태어나”

▲페이스북에서 근무하는 곳을 ‘자유를 위한 자유로운 교사’라고 소개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치유란 인간이 본연의 자유를 찾아가는 일이다. 여기서 자유란 경제적 자유나 정치적 자유 정도를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런 자유에 대해서라면 이미 시큰둥할 사람들이 많을 건데, 여기서의 자유는 그런 정도의 자유를 넘어서 존재의 자유라고 할 수 있겠다.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들어보면, 우리 모두는 자신이 정상인 줄로만 알고 있으나, 실은 유전자에 많은 돌연변이를 안고 나온다.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각종 불량 프로그램이 깔려 나온 PC 들이고, 넷(Net) 세상엔 이 PC들을 감염시킬 바이러스가 활동하고 있다. 그렇기에 각자가 이미 오작동 하고 있는 PC들로서는 온전한 원래의 자유 상태를 상상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했지만 일반적으로 서울에 사는 것과 달리 제주에서 살고 있다. 자유를 위한 자유로운 교사가 되기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

2005년인가, 2006년 즈음에 제주에 여행 왔을 때, 3일 동안 날마다 서너 쌍의 쌍무지개를 보며, 내가 살 곳이라는 안내를 받는 인상이었다. 그리고 2013년 1월에 왔는데 아직껏 쌍무지개는 물론이고 하나의 싱글 무지개도 보지 못했다. (웃음)

그러나 내가 제주로 온 데에는 내가 아직 다는 가늠하지 못하지만 보다 깊은 이유가 있을 걸로 안다. 표면적으로는 비좁고 복잡하고 속도에서 비인간적인 대도시를 떠나는 것이었지만….

제주는 도시인들이 꿈을 의탁하기 좋도록 평화롭게 동떨어진 곳 같아 보이나, 드러나지 않는 차원에서 많은 일들이 진행되는 곳이다. 국제관계 역학에서 각국 세력의 충돌 또는 외교적인 힘들의 집결지로, 허브 존이고, 전초지다. 제주는 또한 4.3이라는 원주민 학살이 지휘되었던 땅으로 해결과제가 있는 곳이다.

▲타임라인 글을 보면 그림, 음악, 사진, 철학 등 다양한 면에서 깊이 있는 생각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인데, 심리학·철학·그림이 주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치유체계 자체가 지상 모든 학문의 총합이고도 그것을 넘어서는 융합적 차원이기에, 포스트에서 내 공부의 흔적은 다양해 보일 수 있다. 전공이 무엇인지 물어오는 분들이 여럿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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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해법 찾아 헤매는 아우성의 공간”

▲7월 13일에 올린 ‘페이스북 유감’이라는 글은 인상적이다. 특히 “이미지는, 우리의 수용체에 그것이 담고 있는 에너지를 한번 눈길에 입력시키는 절대적으로 편리한 매체이니만큼 독성의 세기 또한 막강한 법이거늘, 특히 한국영화는 조폭들의 밥벌이 판이고 귀신들의 살풀이 장인 양 폭력을 애호한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이미지와 영화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지만 이와 같은 생각을 다른 여러 사회적 현상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비슷한 결론을 얻는 것도 일상적이라 말할 만큼 익숙하다는 게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할 수 있는 얘기는 아주 많을 것 같다.

할 말이 무한히 많은 질문이다. 내가 페이스북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모두가 필요를 요구하고 고통을 표출하고 있는 아우성과 아비규환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해법을 찾는 적극적인 움직임은 보기 힘들다. 그보다는 각자의 틀린 방법에 고착되어 있기를 선택한다.

예를 들어 의식의 초점을 비판과 비난에 맞추면, 자연적으로 그 활동의 대상인 비정상의 기사와 폭력의 이미지를 계속해 끌어오게 된다.

그렇게 어느덧 자신이 악으로 규정하는 것들을 복제해 재생산하는 대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런 방법은 주변을 부정적인 것들의 파장으로 물들이면서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먼저 황폐해져 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는 머리로 민주를 생각하고 입으로 정의를 말한다 하더라도, 실제 파장은 그와 정반대로까지 다를 수 있다는 게 엄연한 사실이다. 이 부분은 물리학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치유를 바란다면 모든 것을 에너지로 알고 에너지의 역학과 공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어디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든, 개인적인 것이든 국가적인 것이든, 자신이 사로잡혀 있는 고통의 늪에서 벗어나가려면 행동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의 행동이 사회운동은 아니다.

문제의 근원을 사회와 정부로 두는 것은 해법으로부터 달아나는 반응들이다. 이런 도피반응은 사회라는 홀로그램조차도 자신의 치유요소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생겨 떳떳하게 지속되는데, 눈 가리고 아옹 하는 격이다.

사회는 개인들의 총합이지 어디 위에서 떨어지거나 밖에서 쳐들어오는 게 아니다. 그러므로 사회가 어떤 병증을 드러낼 때는 개인들 안의 그 인자가 결합되고 증폭되어 발현되는 현상이다.

만약 내 안에 공동 책임이 되는 요소가 없다면 우리는 이곳에 있을 수가 없기에 천국으로 공간이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홀로그램 법칙이다.

우리 각각의 삶에서도, 우주 전체의 모습에서도 홀로그램 법칙을 벗어나 존재하는 것은 없다.

세상에 진행되는 비극적 드라마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적인 동시에 사회과학적인 ‘지식체계’, 그 안에 연루된 개개인의 삶에서 진행되는 소모전의 양상을 바로 보는 ‘해부학’, 그를 통해 치유 의지를 일깨우고 치유력을 되돌려주는 ‘각성’, 영혼-정신-감정-신체 간 유기적 관련체인 존재들에게 ‘수련의 방법을 안내해주는 것’, 이것들이 전문적 치유체계가 줄 수 있는 도움들이다.

인간은 정치, 사회와의 전쟁 같은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에, 그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미아와 고아 상태로 미로를 헤매고 있다.

그리하여 자신의 권능을 잃어버리고만 지금, 치유는 그 어떤 일보다 급구로 중요한 처방이며 모두가 선언해야 할 특권이다.

생명들의 수난과 닭들의 모욕 시대

▲페이스북 6월 11일자에는 ‘생명들의 수난과 닭들의 모욕 시대’ 라는 사진 25장을 올렸는데, 25장의 사진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 듣고 싶다.

샤갈은 유대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림이라는 전달경로를 통해 세상에 열렬한 사랑을 전했던 존재이기에 선민이다. 그러니만큼 그가 소재로 택한 동물들은 의미가 깊은데 그 중 닭은 각별하다.

닭은 본디 날개를 지닌 천상적 존재이지만… 날지 못하도록 날개를 퇴화시키는 희생으로 지상에서 사람들 사이에 친근하고 충실히 머물고 있는 동물이다. 닭은 바로 샤갈 자신이다.

요즘처럼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인종 청소로 나가고 있는 전쟁 국면에서는 꺼내기 무색해지는 내용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 세상이 한 국가나 한 종족에 악인들이 몰려 있는 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를 극단적 혐오로 치닫지 않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일이다.

“치료는 외부의 도움으로, 치유는 자생력으로 원래 상태 회복하는 것”

▲치유와 치료는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는지 또 구분할 수 있는가?

그저 구분을 기하기 위해 간단히 하자면, 치료가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일 때 치유는 원래의 상태로 복구해가는 자생력의 작용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정신과를 비롯해 심리치료(Psychotherapy)를 받는다고 하면 어떤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치유나 치료를 정상적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고 보는 사례가 많다. 정신질환이 있다는 인식이 은연중에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시각에서 우리 사회를 어떻게 진단하나?

선입견과 편견은 우리 사회 전 영역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자신의 내면을 듣지 않고 외부의 평가에 따라 살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에서는 정상과 비정상이 뒤바뀌기 쉬우며, 사랑의 이름으로 조종과 통제가 성행하고, 편견과 억압이 진정한 인간의 발현을 누른다.

문제는 어느 특정 분야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회의 전체적 의식수준의 문제이다.

▲선입견이나 편견의 원인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사회문화적 경로로는 교육과 주입과 세뇌에 의해 입력되는 밈(meme)과 스키마(schema)에 의해 선입견과 편견이 생긴다.

생물학적으로는 우리 모두는 유전자와 세포 차원에서 정보를 해석하는 수신기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보다 많은 선입견과 편견을 거느린다.

“치유는 정치공약·여행상품·웰빙과 같은 트렌드가 아니다”

▲치유나 치료의 경우 음악, 미술, 심리 등 다양하다. 그림을 통한 치유와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하고 있는 것, 특히 ‘작가적 그림 그리기’를 포함해 소개해 달라.

현재 내가 하는 일은 두 가지인데, 전공이 두 개이기 때문이며, 이 둘은 관련은 있으나 전혀 다른 분야다.

나는 미술 치유라는 특수과목을 공부한 게 아니라 많은 학문 영역의 융합으로 전문적이고 보편적인 치유를 공부하고 있다.

대학 전공인 그림을 가르치는 일은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다. 나는 수업에서 내 그림을 창작하듯 몰두하고, 학생들은 그 공동창조의 과정에서 자신을 발견해가기 때문이다.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나 개성적 논술능력을 바란다면 초등학교 시절에, 그림을 제대로 배울 것을 제안하겠다.

작가적 그림 그리기는 내가 지도하는 미술 수업의 개념이다. 우리는 어린 나이에서부터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 작가처럼 고유한 세계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치유를 통해 배양하는 태도와 자세, 사물을 통찰하고 색과 형태에서 에너지를 감지하는 능력은 물론 좋은 미술 선생님이 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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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의 경우 정신보건의료인, 그러니까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전문상담사 등과 환자가 서로 교감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환자가 아닌 국민 전체가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정신적인 차원에서 스트레스나 부작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

치유는 정치공약이나 여행상품이나 웰빙과 같은 트렌드가 아님을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외부의 어떤 지위에 있는 인물이나 전문가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세상이 혼돈일수록 자신을 발견하려는 열망을 세워야 한다.

영혼은 성직자에게, 사회정의는 정치가에게, 건강은 의사에게, 자녀교육은 학원에, 우리는 이런 식으로 중대하고 중요한 것들을 마치 가사일이나 소풍용 도시락을 외부에 맡기듯 위탁해 왔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권능을 자기 자신에게 위임하려는 결의를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는 바른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언어가 상처를 주는 이유는 강력한 파장 형태의 에너지 때문”

▲언어적 요인에 의한 스트레스나 상처는 다른 어떤 경우보다 많이 이뤄지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어와 치유에 대해 얘기할 게 있다면 어떤 것인가?

언어, 감정, 생각, 상상, 이미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장 단위에서는 실제이다.

물질화 이전의 단계로 있어 고체나 액체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언어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것은 그 자체가 파장 형태로 실재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치유에는 언어적 형판 재구축(LTR, Linguistic Template Reprogramming)이라는 전문적 치유기법과 확언 기법(Affirmation Technique)이라는 보다 일반적 방법이 있다.

이러한 언어를 이용한 치유의 효력을 간단히 말하자면, 고착된 언어 사용 패턴을 의식적으로 바꾸어주는 것만으로 그걸 통해 달라진 에너지 파장을 수신하는 우리의 유전자와 세포는 변할 수가 있다.

▲상담이나 심리치료 등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 방법이 더 신뢰할 수 있고 객관적인 게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은 어떤 게 있나?

우선은 이 말을 하고 싶다. 신뢰와 객관적 검증을 바라는 것은, 에너지의 변화나 에너지의 존재 자체를 자신의 감각기관으로 느끼지 못 하기에 기기에게 증명을 위임하는 현대인의 약점이다. 심각하게 무감각하지 않다면, 효과는 먼저 본인이 알며 이어서 주변이 알게 된다.

치유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일이기에 진행되는 과정과 발현되는 증상에는 개인차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활력이 증진하며 얼굴빛이 달라지고 기쁨이 증폭한다. 또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고통으로부터 빠른 속도로 벗어난다.

졸음으로 세포가 새로운 활성화 과정에 들어감을 드러내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울음으로 감정을 정화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고열이나 피부 가려움이나 출혈 등의 증상을 드러내는데, 태어난 이래 한 번도 청소해보지 않은 심신의 대청소 과정을 맞는 것이기에 그렇다.

보다 눈으로 볼 수 있고 측량이 가능한 변화라면, 살이 빠지거나 전체적인 인상이 바뀌는 변화 같은 것이 있으나, 전문 치유 테크닉을 통해서는 신체와 감정과 정신과 영혼에 걸쳐 다차원적 변화가 일어난다.

▲치유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사이트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린다.

누구도 배운 적이 없는 내용이며, 모든 자료는 영어이기에 시작하려면 얼마간 도움이 필요한 공부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오픈 강좌를 열며 공부를 돕는 페이스북 그룹과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물론 관련 사이트들은 언제든 알려줄 수 있는데, 필요와 끌림을 느끼는 이가 있다면 체계적 진입을 위해 소개 강좌에 참석할 것을 권유하고 싶다.

▲끝으로 더 하실 말씀은?

치유는 인간 본연의 생득권(Birth Right)에 대한 재청구로 가장 막대한 유산을 되찾는 일이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삶에서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가치가 있다.


김소영
그림 강사이자 치유 전문가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충북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1990~1997)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제주에서 아이들에게 작가적 그림 그리기를 지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시로 서울에 올라와 어른들을 치유의 길로 안내하는 치유학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자유를 위한 자유로운 교사’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얼굴을 그린 자화상을 전시한 ‘어린 작가들의 그림 전람회’를 열기도 했다.
초등학생 15명이 60여 점을 전시했으며 프로 작가 못지않을 정도로 풍부한 표현력을 나타내 관람객의 주목을 끌었다. 또한 자유분방한 표현과 활력이 넘치는 색감, 그리고 작가들의 고유한 개성과 기발한 착상 등을 충분히 살려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전화 070-8868-8752
메일 shadowhite@hanmail.net

 

어린이 작가들의 전람회, 채경화·송민경·박지형 ‘자화상’

 

About 김종영 (881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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