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AVENUE_POEM_201701 공연과 더불어 관객과 함께 하는 현장 이벤트도 있다. 새해에 소망하는 소원과 함께 ‘詩선’ 콘서트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도트윈의 소원 팔찌를 선물한다. 도트윈은 시각장애인의 언어인 점자를 가죽 제품에 새겨 진심을 전하는 브랜드다. 도트윈 소원 팔찌는 행복, 사랑 등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새해 소원을 바라는 관객에게 한 해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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