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위문2 WEB 6.25 참전 국가유공자인 정태숙(85세) 옹은 “군인공제회 직원들이 이렇게 직접 찾아줘서 감사를 드린다”며 “노병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고, 국가를 위해 전투에 참전했다는 사실이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진=군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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