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반 작품 007 WEB 예술 행위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유동적이며 역동적이다. 또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겪으며 발전을 가져오는 게 예술이다. 이러한 것은 작가 자신의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가능한 것이다. 나에게 예술은 진실을 추구하는 산물이다. 예술가는 진실을 파헤쳐 분리하거나 통합해 본연을 찾아주고 아름다움으로 승화하고 회복하게 하는 교량적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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