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하, 사진=박진영 "『화해를 위해서』는 일본의 우파를 비판하면서 한국의 운동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양쪽이 다 잘 받아들여진 것 같다. 기본 핵심은 『제국의 위안부』와 다르지 않다. 그런데 기존 운동가나 지식인들은 내가 그들과는 다른 자료와 논리로 우파를 비판했고 일부에서 반성을 이끌어낸 것은 무시하고 자신들을 향한 비판에 대해서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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