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_사람과사회_2017_여름_이상돈 WEB 취임 2년이 넘은 이상돈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2016년 사업체 정리 등 여러 가지 난제(難題)를 풀고 안정적으로 자리매김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흑자 달성(638억 원)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군인공제회가 순항할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이다. 사진=군인공제회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