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8087_김영환_교수 WEB 김영환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한글이 제국주의 유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경성제대에서 서울대로 이어지면서 ‘과학적’ 국어학은 제국주의 유산으로 계속 남아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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