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mid_347367_1_482110

mid_347367_1_482110

고래는 휘파람, 틱틱거리는 소리, 반복적인 두드리는 소리 등으로 이루어진 언어를 구사하며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합니다. 어쩌면 고래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우리에게 SOS를 요청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WWF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