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신_EDIT_KGB_7713_01 김동신 이사는 “산림조합중앙회 최초 여성 이사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며,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으로서 민간 교류와 여러 사업을 통해 얻어진 토양으로 한중 간의 임산물 유통의 발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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