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253 양승태 이상규 상임대표, 김종훈 원내대표 등 민중당 대표단은 전국에서 모인 당원 2000여 명과 함께 2018년 10월 20일(토) ‘양승태사법농단 공동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시국회의)’가 주관한 ‘사법 적폐 청산 3차 국민대회’에 참석해 “양승태는 민중당이 잡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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