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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웅 이대서울병원 교수, 국가예방접종사업 복지부장관 표창

이대서울병원은 산부인과 주웅 교수가 세계예방접종주간을 계기로 지난달 29일 진행된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자’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이대서울병원

주 교수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임신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현장에서 실천을 독려해 왔다. 또한 국가 감염병 예방 정책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의 유두종바이러스의 구조 . 사진=위키백과

주웅 이대서울병원 교수, 국가예방접종사업 복지부장관 표창

HPV 백신 접종 확산 기여…감염병 예방 정책 협력 공로 인정
세계예방접종주간 맞아 유공자 선정…국민 참여 확대 강조

이대서울병원은 산부인과 주웅 교수가 세계예방접종주간을 계기로 지난달 29일 진행된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자’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표창은 예방접종 참여를 높이고 감염병 확산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 주 교수는 대한산부인과학회 추천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그간 예방접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주 교수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임신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현장에서 실천을 독려해 왔다. 또한 국가 감염병 예방 정책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주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을 넘어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서 접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운영된다. 이에 맞춰 질병관리청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를 ‘2026 예방접종주간’으로 정하고, 국가 예방접종 및 코로나19 백신 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About 정경화 (4 Articles)
도서출판 아웃룩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시간의 바다를 지나는 작은 배’라는 아웃룩(outlookbook.kr) 출판사 설명처럼 책과 디자인과 글을 곁에 두고 삶의 깊은 곳까지 끌어들여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삶을 지으면서 그 속을 사랑으로 채워가며 살고 있다. hwa4238a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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