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의원 662711_original WEB “서울시의회에 앞으로 주어진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 거센 바람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센 풀처럼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 사진=양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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