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새로운 문화 쉼터를 지향하는 언더스탠드에비뉴(대표 김선아, UNDER STAND AVENUE)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5일(목)부터 6월 6일(월)까지 한 달 동안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아트스탠드에서 종이 예술 전시인 ‘서울숲 옆 동물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종이의 다양한 변신을 통해 어른에게는 잊고 있었던 어릴 때 겪었던 종이 접기 향수를, 아이에게는 종이로 펼칠 수 있는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를 선물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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