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_제주3 2015 WEB 몇 년 전에 양재천 둑방에 있는 나무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때 시민들과 함께 500그루가 넘는 나무를 보호한 적이 있다. 스페인에는 1000년 넘은 올리브나무 수백 그루가 있는 군락지가 있다. 스페인 시민들은 그 중 몇 그루를 판매하겠다는 말에 분노하고 비판할 정도로 나무를 아낀다. 이탈리아 밀라노는 오래된 건물을 시(市)에서 매입해 나무를 살리는 리모델링을 할 정도로 나무를 보호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이흥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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