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hree-issue-1571634_960_720 "한국의 집회가 갖고 있는 힘은 2002년 월드컵 때 ‘붉은악마’부터 촛불집회에 이르기까지 ‘깨어 있는 민주주의’와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통해 한국 국민의 힘을 전 세계가 알 수 있게 한 매우 대단한 한국의 문화이자 한국의 역사다. 한류라는 이름을 끌어오지 않더라도 한국의 집회 문화가 중국의 문화로 자리를 잡으면 중국은 걷잡을 수 없는 변화의 물결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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