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에서 성공한 한국 동포라는 주제로 나와 우리떡집을 소개했다. 신민만보, 중국 동방위성TV, 내몽고위성TV 등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소개했다. 29년 동안 한국 떡으로 사업에 성공한 것과 상해에 있는 양노원, 노인회, 고아원 등에 떡을 기부하는 한편 여러 면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취재를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원 봉사도 하고 있다. 특히 2008년 5월 사천성(쓰촨) 대지진 때는 한국 의사가 참여하는 봉사 단체인 상해그린닥터스와 함께 10여 일 동안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0년 4월 청해성(위수) 대지진 때에는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사진=안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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