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36661_1026638787423689_4085001460967078070_n 이화여대 학생들이 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프라임 사업에 반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은 4월 1일 학교 정문에서 학내 구성원 합의 없이 진행되는 프라임 사업은 피해 학생에 대한 대책이 없는 졸속 구조조정이라며 ‘3.31 이화는 죽었다! 학생 의견 반영 못한 프라임 사업 전면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사진=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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