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4575_1026638650757036_7592425112261599763_n 총학생회 설명에 따르면, 3월 30, 31일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프라임 사업 지원 마감일이었다. 교육부 프라임 사업 계획안이 발표된 12월부터 수많은 이화여대의 학생들은 프라임 사업 지원을 우려했고, 12월부터 즉시 관련 사항을 논의 할 협의회를 요청하고 정보 공개 청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학교 측에서 일방적으로 일정을 잡고 진행한 간담회에라도 참여하며 학교 본부와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사진=민중의소리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