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_KakaoTalk_20160905_111621587_01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만큼 아세안 국가와 한국의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과 도약을 이끄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선생님들과 아세안의 선생님들이 진정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는 ACT+1의 의미와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5년 방콕에서 개최한 제31회 한‧아세안 교육자대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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