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일본군위안부 심포지엄 포스터, 2018.12.14 WEB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21세기 현 시점에서도 현재진행형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일제 식민 지배 하의 침략 전쟁에 강제 동원된 반인도적 범죄로 오늘날 동북아 역사 갈등의 최대 현안이자 국제 사회 최대 인권 현안”이라는 점에서 “중첩적이자 중대한 인권 침해로부터 역사 정의와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한 해결 방안의 모색을 통해 피해자들이 소망해온 진정한 역사 화해와 평화공동체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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