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세계를 다녀 봐도 제주만 한 곳 없다’라는 찬사와 함께 돌아온 내국인들 및 수학여행단과 함께 해외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중국관광객 유커들이 합류하면서 제주는 하루아침에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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