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420(big) 2016년 4월 18(월) 오픈한 창조적 공익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오픈 이후 약 150만 명이 다녀가며 서울숲의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정무역·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청소년•다문화가정 여성의 직업교육 및 일자리 마련을 통해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