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효_네팔 교과서·현대미술전 열린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미루는 것은 죄악입니다.” “좋은 생각이나 좋은 마음으로 사는 것보다 좋은 행동을 사랑합니다.” 네팔한국문화센터 후견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형효(52) 시인이 좋아하는 말이다. 무엇인가를 최대한 서둘러 하려는 실천, 그리고 좋은 마음보다 좋은 행동을 사랑한다는 말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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