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바른북스 01 동화와 현실을 그림과 함께 만나면서 치유를 돕는 컬러링북(그림책)이 나왔다. 출판사 바른북스가 파르고 다오(Pargo Dao)가 쓴 컬러링북 『제과나라의 헨젤과 그레텔』을 출간했다. 컬러링북 『제과나라의 헨젤과 그레텔』은 한국의 작가인 파르고 다오(본명 이성주)가 판타지 동화를 이용해 가정과 학교를 떠난 아이들의 충격적인 실태를 우리 사회에 적용해 ‘헨젤과 그레텔은 과연 행복하게 살았을까’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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