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바른북스 02 작가 파르고 다오는 “우리 사회에서 괴물이라 불리는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사회의 무관심과 예산 부족의 문제로 교육과 보육의 어려움을 겪는 데 있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다시 건강한 마음을 되찾길 바란다”며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222권의 컬러링북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파르고 다오의 루아꾸쭈르 부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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