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人3色’ 전시회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가 제주에서 그림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이 세상 어딘가 천국과 바다’라는 개념과 함께 작품을 판매하는 목표도 곁들여 기획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문석환(초등학생, 10세), 김륜하(중학생, 15세), 김라연(고등학생, 18세) 등 3명이 삼인삼색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페어리플렛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