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문석환·김륜하·김라연 등 초중고생, 제주서 ‘3人3色’ 전시회

문석환·김륜하·김라연 등 초중고생, 제주서 ‘3人3色’ 전시회

김소영 강사는 “아름다운 제주 해변 함덕의 카페와 갤러리 이름인 ‘델문도’의 의미는 ‘세상 어딘가’다”며 “초등·중등·고등, 삼인삼색의 어린이와 청소년 예술가가 색다른 전시를 하게 됐고 자기 작품 팔아보는 깜찍한 목표도 함께 있는 전시”라고 소개했다.

아트페어리플렛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