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 있는 교육자가 서울에서 모여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하윤수)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와 공동으로 ‘인성 및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양질의 교육 확대’를 주제로 아세안 최대 교육자 국제대회인 ‘제32회 한‧아세안 교육자대회(The 32nd ASEAN Council of Teachers Convention, ACT+1)’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The-K Hotel)에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아세안 전체 회원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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