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화가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그림 전람회를 연다. 이번 전람회는 박물관과 갤러리를 포함해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제주도립공원이자 돌문화공원인 오백장군갤러리에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어린이 작가들의 두 번째 미술전람회는 ‘제주를 꽃피우는 설문대할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어린이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자신의 고유한 스타일을 발표하는 자리다. 전람회는 ‘진정한 자기치유 예술’(Authentic Self-Healing Artistry, ASHA)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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