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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예 4호 2017년 신년호_내지_152페이지 R_페이지_073_이미지_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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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한중문예진흥원 연변지사장을 개천절(開天節)인 10월 3일(월) 오후 4시,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중문예진흥원 사무실에서 만났다. 박 교수는 연변대 교수이자 한중문예진흥원 연변지사장이다. 그는 최근 동북아 지역에 있는 북한, 중국, 러시아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같은 속도만큼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훈춘시 경신진(敬信鎮)은 중국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중국 연변을 방문했을 때, 그리고 한국을 찾을 때 만난 적이 있다. 이번 방한 기간에는 통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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