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논개 영정-윤여환 우리 역사의 왜곡이 곳곳에서 이뤄졌다는 것은 익숙한 이야기다. 참 슬픈 일이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허정균 선생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허 선생의 글을 읽는 순간 놀라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한꺼번에 머리와 가슴을 파고들었다. 논개에 대한 ‘인식’과 ‘사실’을 새롭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사진=위키백과, 윤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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