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경, 가까운 골짜기 0001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 강석경의 작품은 소설 『가까운 골짜기』(1988)다. 이후 단편, 소설집, 장편, 산문집 등을 냈다. 이번에 출간한 『북치는 소녀』는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를 낸 후 두 번째 동화인데, 출판사는 ‘가족동화’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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