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렬, 꿈꾸는나무, 산사나무에 우박이 춤추다 나무의 내면(內面)을 사진(寫眞)으로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나무 사진가’ 이흥렬 작가가 ‘푸른 나무(Blue Tree)’, ‘숲(Forest)’ 시리즈에 이어 ‘꿈꾸는 나무’를 주제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에 있는 ‘아트스페이스 호서’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개인사진전을 연다. 사진=이흥렬, '산사나무에 우박이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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