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렬, 꿈꾸는나무, 배롱나무 보라빛 꽃향기 ‘꿈꾸는 나무’는 작가의 시선이 ‘나무에서 숲으로’ 확장했다가 이제 ‘나무의 내면(內面)’으로 다가선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전시에서 사진가는 촬영한 나무 사진에 그림을 그려 인간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연, 자연과 나무의 어울림, 나아가 그로 인해 파생되는 ‘나무의 내면’까지 바라보는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이흥렬, ‘배롱나무 보라빛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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