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SBS 200965262_700 우병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가 대표로 있는 삼남개발과 관련해 법원에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이 최근 기각됐다. 검찰은 자금 흐름의 의혹을 갖고,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장부 등을 확보해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었으나 영장이 기각됐다. 지난 6월 우 전 수석 관련 통화 기록을 들여다보기 위한 영장을 연거푸 기각한 데 이어 법원이 거듭 제동을 건 것이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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