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 정의선 회장은 아시아양궁연맹 2005년부터 2017년까지 12년 동안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아시아 양궁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회원국에 대한 장비 지원, 저개발국 순회 지도자 파견, 코치 세미나 등 다양한 발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시아 양궁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을 들어왔다. 사진=현대기아자동차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