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월 29일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채용비리에 대한 특별 점검 결과와 후속조치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275개 공공기관, 659개 지방공공기관 등에 대해 과거 5년간 채용 전반에 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946개 공공기관 및 단체에서 총 4788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채용비리가 밝혀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그동안 여러 채용비리 의혹이 무성했던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용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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