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6392 김수영문학관 WEB 복사씨같고 사과씨같은 단단한 사랑, 도시의 피로에서 배우는 사랑, 한번은 미쳐 날뛸 사랑. 인류종언의 날에 자신의 술을 다 마시고나서야 깨닫게 되는 단단한 ‘사랑’이 김수영을 지탱하게 해 주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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