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 올리다 표지 평면 001 “저작권을 ‘독점’하지 말고 ‘모든 사람’이 ‘공유’하자.” 한국 최초로 저작권(著作權)을 무상으로 공유하는 카피레프트(CopyLeft)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씽크스마트(대표 김태영)는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등 55명이 참여해 시집 『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 올리다』를 ‘공동체 살리는 시리즈’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도서출판 씽크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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