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반 작품 009 WEB 번뇌(煩惱), 회상(回想), 군중(群衆), 바다의 넋, 행렬(行列), 천지창조(天地創造), 저 끝, 컴퓨터 칩 작업, 설치와 목조 작업, 흙, 환경 프로젝트, 도시사원(都市寺院), 소멸(消滅)과 생성(生成)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런 일련의 변화와 인식은 나의 삶과 맥을 함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그림은 일기며 생활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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