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반 작품 001 WEB 새나 물고기는 자연이다. 즉, 의미를 갖고 있는 실존적 존재다. 그리고 변화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환경오염으로 죽은 생명체를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고 문득 물고기 자체의 기원을 더듬어 찾게 되고 그 죽음을 새로운 재생과 나의 예술적 의도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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