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배, 혼자서 공존, 사람과사회, 2019 표지 전체 WEB 나로서는 전혀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다. 이런 내 관점을 이상하다고 여길 수도 있겠다. 요즈음엔 책을 내는 직장인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부분 직장인은 흔히 ‘회사 일로 시간이 없다’라거나 ‘그럴 만한 재주가 없다’라고 말한다. 단순히 핑계로만 여길 수는 없다. 사실이니까. 그런 점에서 저자를 크게 인정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머리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몸으로 실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