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공존 표지 final 아웃라인
『혼자서 공존』은 ‘삶이 묻어 있는 이야기’, ‘지식과 감동이 있는 이야기’ 등으로 짧고 굵게 표현할 수 있다. 저자의 글은 담담하다. 달달하고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도 있다. 글은 짧다. 대부분 5분이면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여러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독자가 스스로에게 묻고, 다짐하고, 더 나은 것을 향해 걸어가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해주는 내용이 많다. 아울러 글을 읽는 동안 멋진 표현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일상에서 인용해서 쓰기에 좋은 표현도 많다. 자기개발을 하겠다는 자극과 결심을 갖게 해주는 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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