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충나무 Eucommia_ulmoides_ABL 두충나무 풍경을 담은 이 작품에는 ‘작고 낡은 털신’을 비롯해 두충을 사람처럼 묘사한 곳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호젓한 풍경을 함빡 느낄 수 있는 시입니다. 시원한 숲에서 두충나무와 함께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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