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피해자 위한 온라인 전시회 001 온라인 전시회는 ‘기다립니다’, ‘'미안합니다’, ‘'소망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등 주제별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탁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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