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난민 어린이 돕는 자선 버스킹 소프라노 김희정, 테너 김철호, 메조소프라노 김소영, 소프라노 한명성, 기타리스트 장윤식 등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앞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음악공연을 선보인다. 모금 전액은 대한적십자를 통해 우크라이나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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