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 200년’과 ‘미국 이민 120년’을 통시적이고 공시적으로 다룬 책이 나왔다. 차종환·박상원 박사가 2006년 ‘대사건’과 ‘일지’를 바탕으로 출간한 『대사건과 일지로 본 한미관계 170년사』에 이어 개정·증보판으로 정리해 2022년 12월 2일자로 『대사건과 일지로 본 한미관계 200년사』를 발간했다. 『대사건과 일지로 본 한미관계 200년사』은 ‘한미 200년 역사’와 ‘미국 이민 120년’은 사건과 일지를 중심으로 시간과 날짜에 맞춰 정리했기 때문에 통시성(通時性)과 공시성(共時性)을 동시에 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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