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회장은 어릴 때 과학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하면 산업 핵심 기술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또한 현행 과학교육이 중앙집권적으로 설계되는 한계를 짚으며, 지역 맞춤형 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농촌·어촌·산업도시 등 지역별 산업 기반이 다른 만큼, 교육 역시 해당 환경과 연계돼야 장기적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예산과 운영을 주도할 때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도 역시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학부모 동반 체험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이는 가정 내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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