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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화 교수, 『부의 곡선』 출간…28일 광화문서 저자 특강

경제·금융 전문가 안유화 교수가 신간 『부의 곡선』(결이로움, 2026)을 출간했다. 책은 은퇴를 앞둔 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살면서 죽을 때까지 얼마의 돈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인생의 손익분기점’이라는 ‘L-BEP(Life Break-Even Point)’ 개념을 제시한다. 사진=사람과사회™

『부의 곡선』은 사람이 태어난 순간부터 발생하는 비용을 ‘비용곡선’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소득을 만들어내는 자산의 흐름을 ‘자산곡선’으로 설명한다. 특히 두 곡선이 만나는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애자산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책의 핵심dlek. 소설 형식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월별 비용 관리부터 자산소득, 투자와 자산배분, 은퇴 후 현금흐름, 디지털자산, AI 시대의 직업과 자산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사진=사람과사회™

안유화 교수, 『부의 곡선』 출간…28일 광화문서 저자 특강

‘인생의 손익분기점(L-BEP)’ 개념 적용해 생애자산 설계 방안 제시
저자 특강서 은퇴·투자·현금흐름 등 지속가능한 자산관리 전략 소개

경제·금융 전문가 안유화 교수가 신간 『부의 곡선』(결이로움, 2026)을 출간했다.

책은 은퇴를 앞둔 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살면서 죽을 때까지 얼마의 돈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인생의 손익분기점’이라는 ‘L-BEP(Life Break-Even Point)’ 개념을 제시한다.

『부의 곡선』은 사람이 태어난 순간부터 발생하는 비용을 ‘비용곡선’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소득을 만들어내는 자산의 흐름을 ‘자산곡선’으로 설명한다.

특히 두 곡선이 만나는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애자산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소설 형식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월별 비용 관리부터 자산소득, 투자와 자산배분, 은퇴 후 현금흐름, 디지털자산, AI 시대의 직업과 자산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1장 ‘숫자가 없는 불안은 공포다’로 시작해 14장 ‘마지막 새벽 3시 14분’으로 끝맺는다. 각 장에는 저자의 해설과 실천 도구, 워크북을 함께 수록해 독자가 자신의 비용곡선과 자산곡선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안유화 교수는 국제금융과 기업재무, 투자, 디지털금융 등을 연구해 온 경제·금융 전문가로, 중국 경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연구와 대중 강연 및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더 플로』(경이로움, 2023)의 저자이기도 하며, 이번 책에서는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분석을 개인의 생애자산 관리라는 관점으로 확장했다.

특히 환율과 금리, 부채와 연금, 주식·부동산, 비트코인과 인공지능 등 다양한 경제 변수를 개인의 삶과 연결해 바라보는 내용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이 같은 관점에는 단순히 자산을 많이 보유하는 것보다 예상하지 못한 비용에도 가족과 자신의 삶을 지키고 선택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안유화 교수는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생애자산론’과 ‘L-BEP’를 제시하며, 돈을 얼마나 벌 것인가에 앞서 돈을 왜 벌고 어떻게 쓰며 어떤 자산을 남길 것인지 우선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책은 8월 31일 출간되며, 안 교수는 이에 앞서 28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광화문 교보타워 23층 대산홀에서 출간 기념 저자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살면서 죽을 때까지 얼마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L-BEP 개념과 생애자산 설계 방법을 설명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사진=사람과사회™

책은 8월 31일 출간되며, 안 교수는 이에 앞서 28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광화문 교보타워 23층 대산홀에서 출간 기념 저자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살면서 죽을 때까지 얼마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L-BEP 개념과 생애자산 설계 방법을 설명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특별 강연은 구글폼 신청하기 링크(https://forms.gle/ArpnxDp44yoDsjYEA)에서 가능하다. 구글폼을 통해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02-2088-1804)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구글폼에서 신청한 후 강연장에 입장할 때는 QR코드가 필요하며, 구글폼 없이 현장에 올 경우 전화로 연락해 QR코드를 받아야 한다.

한편 안유화 교수는 길림화공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 연변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재무론) 박사 학위를 취득한 융합형 인재다.

중국 지린성 출신으로 1993년부터 연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8년부터 7년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에서 중국 담당 연구위원으로 국제금융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에서 재무론, 투자론, 중국 자본시장 실무를 가르쳤으며, 장기간 중국증권행정연구원(CSAI) 원장을 겸임하며 한·중 양국의 경제·금융 협력에 관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했고,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외교부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법무법인 율촌에서 중국업무 비상임고문을 역임했고,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예탁결제원 연구개발부에서 위안화금융시장 구축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bout 김종영™ (981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peoplesocietybo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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